업계 "이더리움, De-Fi 뒷받침하기에는 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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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업계 전문가들은 대체로 이더리움이 아직 디파이(탈중앙 금융)를 뒷받침하기 부족한 상태라는 데 동의하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스트리아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모퍼(Morpher)의 마틴 프뢸러(Martin Froehler) 설립자는 “디파이는 블록체인 산업이 가진 최고의 산출물이다. 그러나 현재 네트워크 기능은 이를 뒷받침해주지 못한다”며 “이더리움은 초당 15개 거래밖에 처리하지 못하며 15초의 블록 처리 시간을 필요로 한다. 또 이더리움 상호작용을 위해서는 이더리움(ETH)이 반드시 요구된다. 이 같은 사항들은 이더리움 대거 도입에 큰 장애물”이라고 말했다.

세르게이 쿤츠(Sergej Kunz) 1인치(1 Inch) 최고경영자(CEO)도 “이더리움은 디파이를 품기에는 용량이 부족하다”며 “스케일링(확장)을 하기 위해서는 니어(NEAR)의 경우와 같이 새로운 분할 아키텍처를 활용하는 프로토콜을 만들고 표준을 다시 설정하는 수밖에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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