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파생상품 거래량, 9월 큰 폭 감소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 업체 크립토컴페어(Cryptocompare)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 급락 추세와 맞물려 가상자산 파생상품 거래량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8월 중순 1억8650만 달러(2191억원) 수준을 기록,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던 가상자산 상장지수상품(ETP) 일일 거래량은 9월 중순 4800만 달러(564억원)로 75% 이상 감소했다. 이 같은 현상은 특히 유럽 및 북미에서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 신탁 회사 그레이스케일(Grayscale) 비트코인 트러스트 거래량도 하루 4000만 달러(470억원) 수준으로 줄었다. 이더리움 및 이더리움 클래식 관련 상품 역시 6월 이후로 약 65%에 이르는 가치를 상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 콘스탄틴 차브릴리스(Constantine Tsavliris) 크립토컴페어 연구 책임자는 “최근의 비트코인 가격 침체 및 전반적 약세장으로 인해 투자자들이 조심스럽게 시장에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파생상품 투자자들은 대체로 조금 더 장기적 안목을 갖고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