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 브리핑] 한국투자공사, 최초 가상자산 간접 투자…코인베이스 8700주 매수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한국투자공사, 최초 가상자산 간접 투자…코인베이스 8700주 매수

한국투자공사(Korean Investment Corportation)가 나스닥에 상장된 미국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의 주식 8700주를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내 매체 더구루(The Guru)는 한국투자공사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서류 보유현황 자료를 인용해 "한국투자공사가 작년 4분기 코인베이스 주식 8700주를 인수했다"며 "확보한 물량은 9일 종가(214.50달러) 기준 190만달러 규모"라고 보도했다.

한국투자공사가 가상자산 관련 기업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승호 한국투자공사 사장은 지난 7월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가상자산은 국부펀드가 투자할 만한 자산이 아니다"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에 가상자산 분야에 직접 투자를 하는 대신 간접 투자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피치, 엘살바도르 신용 등급 '정크(JUNK)'로 강등…"비트코인 리스크 존재"

피치 레이팅스(Fitch Ratings)가 엘살바도르의 국가 신용 등급을 정크(JUNK) 등급으로 하향했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피치 레이팅스는 "엘살바도르는 내년 1월 약 8억달러의 글로벌 채권 상환을 앞두고 단기 부채에 대한 의존도가 증가하면서 금융 위험도 상승했다"며 "국가 신용등급을 B-에서 CCC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도의 약화, 대통령의 권력 집중 등 다양한 요인이 정책 예측을 힘들게 만들었으며, 비트코인 법화 채택으로 2022년, 23년 IMF 자금 조달 프로그램에 대한 불확실성도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무디스 투자자 서비스(Moody's Investors Service)도 엘살바도르의 국가 신용 등급을 하향 조정했으며, 비트코인 사용에 대한 우려도 표명한 바 있다.

▶"가상자산 은행 아반티, 美 은행협회 라우팅 넘버 확보"

미국 와이오밍주에 위치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은행 아반티(Avanti)가 미국 은행 협회(ABA) 발행 라우팅 넘버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ABA 웹사이트 공시 데이터에 따르면 아반티에 라우팅 넘버가 발행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라우팅 넘버를 보유한 경우 미국 연방준비은행의 마스터 계정 발급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줄리 힐 앨라배마 대학 교수는 "아반티가 ABA 라우팅 넘버를 확보했지만, 반드시 연준 마스터 계정도 갖게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때때로 연준의 적격성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케이틀린 롱 아반티 CEO는 "연준이 마스터 계정과 멤버십 신청을 승인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아반티는 이미 법적, 건전성 규정 요구 사항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클레이튼, 오는 11일 라이트페이퍼 2.0 관련 AMA 진행

클레이튼이 오는 11일 오후 2시 클레이튼(Klaytn) 2.0 라이트페이퍼와 관련된 AMA(Ask Me Anything)을 진행한다.

이번 AMA 행사에는 클레이튼 전략 책임자(Head of Strategy) EZ YI와 블록체인 게이밍 리더(Blockchain Gaming Lead) 스테판 킴(Stefan Kim)이 함께할 예정이다.

▶넷마블F&C, 바이낸스와 파트너십…"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만든다"

넷마블의 개발 자회사 넷마블 에프앤씨가 10일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넷마블 에프앤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블록체인 플랫폼 기술 인프라를 협조받아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 기반 독자 사이드 체인 게임파이(GameFi), NFT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우원 넷마블 에프앤씨 대표는 "세계 최고 수준 인프라와 기술을 보유한 바이낸스와 함께 다양한 블록체인 컨텐츠를 선보이겠다"며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을 중심으로 게임과 컨텐츠의 결합 모델을 구현해 진화된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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