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이 카카오톡에서 사용 가능한 가상자산 지갑 '클립(Klip)'의 코인 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10일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코인원 이용자들은 '주소 확인 정책 강화로 클립은 등록 가능한 지갑주소가 아니다'라는 메세지와 함께 클립 주소 등록이 불가한 상황이다.
지난 19일 코인원은 이름,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 중 하나라도 포함하고 있으면 개인 지갑을 등록할 수 있다고 공지한 바 있다.
클립 운영사 그라운드X 또한 지난 12일 "클립은 코인원에 외부 지갑 등록이 가능하다"고 알렸다.
코인원의 이번 조치는 트래블룰 시행을 한달 앞두고 본인 확인 절차를 더욱 강화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앞서 빗썸이 클립을 포함한 모든 개인 지갑을 차단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그라운드X 관계자는 "코인원과 클립 주소 등록을 재개할 수 있을지 여부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코인원 측은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10일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코인원 이용자들은 '주소 확인 정책 강화로 클립은 등록 가능한 지갑주소가 아니다'라는 메세지와 함께 클립 주소 등록이 불가한 상황이다.
지난 19일 코인원은 이름,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 중 하나라도 포함하고 있으면 개인 지갑을 등록할 수 있다고 공지한 바 있다.
클립 운영사 그라운드X 또한 지난 12일 "클립은 코인원에 외부 지갑 등록이 가능하다"고 알렸다.
코인원의 이번 조치는 트래블룰 시행을 한달 앞두고 본인 확인 절차를 더욱 강화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앞서 빗썸이 클립을 포함한 모든 개인 지갑을 차단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그라운드X 관계자는 "코인원과 클립 주소 등록을 재개할 수 있을지 여부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코인원 측은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