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전체 가상자산 시장의 1%에 불과…급속도로 성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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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최근 저스틴 비버 등 유명 인사들의 참여에 힘입어 급속도로 성장한 대체 불가능 토큰(NFT) 시장 규모가 전체 가상자산 시장의 1%에 불과하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왔다.

11일 블룸버그는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기업 메사리(Messari) 보고서를 인용해 "현재 NFT 시장의 시가 총액 가치는 약 160억달러로 수천개의 디지털 자산으로 구성된 2조달러 규모 가상자산 생태계의 극히 일부에 해당한다"고 보도했다.

메이슨 니스트롬(Mason Nystrom) 메사리 선임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향후 5년 내 NFT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 예상한다"며 "NFT는 파일의 표준일 뿐, 무엇이든 NFT가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현재 NFT 시장 구조에 대한 분석도 있었다. 보고서는 "전체 NFT 시가 총액 46.6%가 크립토펑크(CryptoPunks),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AYC) 등 아바타 컬렉션 NFT에 집중되어 있으며, 게임(19.8%), 수집품(13.5%), 예술품(8.1%)가 뒤를 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그리트 트라쿨훈(Gritt Trakulhoon) 타이탄 캐피털 투자 분석가는 "프로젝트 설립자들이 똑똑해졌다"며 "NFT를 시드 펀딩 등 실제 사용사례 연계를 시도하고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마도 앞으로 대부분의 NFT 관련 투자 활동은 프로필 사진에만 머무르지 않을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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