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정부 "가상자산, 재산으로 간주... 소득세 부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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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11일 러시아 통시사 타스(Tass)는 당국 정부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과세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반 체베스코프(Ivan Chebeskov) 러시아 재무부 금융정책 국장은 "가상자산은 개인의 재산으로 간주될 수 있다"며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조세 원칙에 따라 소득세가 부과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과세 전 과도기를 둘 것인지 여부에 대해 "다양한 메커니즘을 논의 중"이라며 "가상자산 보유자들이 자산을 은폐하지 않도록 적절한 유인책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채굴세와 관련해선 "가상자산 과세와는 별개"라고 선을 그었다. 

러시아 재무부의 가상자산 규제 법안은 오는 18일까지 정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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