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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美 주식시장 변동성에 가상자산 투자 망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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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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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레빈슨(Adam Levinson) 그래티큘 에셋 매니지먼트 아시아(Graticule Asset Management Asia) 최고투자책임자(CIO)가 금리 인상으로 미국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기관 투자자들이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를 망설이고 있다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덤 레빈슨 CIO는 "많은 기관 투자자들이 가상자상에 투자하기로 결정을 내렸지만 실제로 이행하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다.

레빈슨은 "기관은 주식 시장, 특히 성장주가 안정될때까지 가상자산 투자를 미룰 것"이라며 "올해 중반까지는 기다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인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면서 가상자산이 피해를 입었다"며 "가상자산은 성장 자본처럼 보이지만 위험 자산으로 거래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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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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