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11일(현지시간) 자국민들에게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즉시 떠날 것을 권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이날 우크라이나 여행 금지를 권고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크라이나의 수도인 키예프에서 대사관 직원을 추가로 철수시키는 결정을 내렸다.
영국 정부는 "영국 국민들은 즉시 우크라이나를 떠날 것을 권고한다"며 "우크라이나 국경에 러시아군이 증강하면서 군사행동의 위협이 커졌다"라고 설명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이날 우크라이나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 이탈리아, 폴란드, 루마니아, 프랑스, 독일 등 나토 회원국들과 가상 회담을 가졌다.
존슨 총리는 이 자리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 '나토 동맹국들이 강력한 경제 제재 조치를 취할 것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영국이 자국민에 우크라이나 탈출을 권고하는 등 전운이 고조되자 글로벌 자산 시장 가격은 크게 출렁였다. 12일 오전 4시 37분 현재 나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43%하락한 1만3841포인트를, 다우 존스 지수는 전일 대비 1.11%하락한 3만4851포인트를 기록중이다. 비트코인 시세도 24시간 전 대비 3.91%하락하며 4만3000달러선을 반납했다.

Michael Tubi / Shutterstock.com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이날 우크라이나 여행 금지를 권고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크라이나의 수도인 키예프에서 대사관 직원을 추가로 철수시키는 결정을 내렸다.
영국 정부는 "영국 국민들은 즉시 우크라이나를 떠날 것을 권고한다"며 "우크라이나 국경에 러시아군이 증강하면서 군사행동의 위협이 커졌다"라고 설명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이날 우크라이나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 이탈리아, 폴란드, 루마니아, 프랑스, 독일 등 나토 회원국들과 가상 회담을 가졌다.
존슨 총리는 이 자리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 '나토 동맹국들이 강력한 경제 제재 조치를 취할 것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영국이 자국민에 우크라이나 탈출을 권고하는 등 전운이 고조되자 글로벌 자산 시장 가격은 크게 출렁였다. 12일 오전 4시 37분 현재 나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43%하락한 1만3841포인트를, 다우 존스 지수는 전일 대비 1.11%하락한 3만4851포인트를 기록중이다. 비트코인 시세도 24시간 전 대비 3.91%하락하며 4만3000달러선을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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