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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로맨스 스캠' 기승…美 FBI "지난해, 피해액 6400달러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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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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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최근 샌프란시스코 내 기승하고 있는 로맨스 스캠에 대해 경고했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FBI는 인터넷 범죄 신고 센터(IC3)에 접수된 신고를 바탕으로 "작년 샌프란시스코 부서 영역 내에서만 6400만달러의 로맨스 스캠 피해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FBI는 "발렌타인 데이가 다가오면서 다시금 이러한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해자들의 신뢰를 얻은 후 가상자산 투자를 권유하며 돈을 보내도록 하는 전형적인 로맨스 스캠"이라며 "온라인 상에서는 투자 조언을 받지 말고 재무 정보를 공개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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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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