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블루밍비트 뉴스 브리핑 2020년 9월 28일 00시]

블루밍비트 뉴스룸
▶외신 "음식 관련 디파이 프로젝트, 지속 가능성 의문…신중히 투자해야"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음식을 주제로 한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프로젝트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하면서 신중하게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스시스왑·버거스왑·김치파이낸스 등 다양한 음식 관련 토큰이 인기를 끌고 있다. 다만 이들은 대부분 개발자와 창립자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토큰의 시세 변동이 지나치게 심해서 논란을 불러온다"고 밝혔다.

이어 "예컨대 최근 핫도그는 5000달러(약 587만원)까지 급등했다가 5분 만에 1달러(약 1175원)로 떨어졌다. 음식 관련 토큰에 투자할 때 좀 더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외신 "스테이블코인, 전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영역…'디파이' 아직 실험적 측면 있어"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가 캠브리지 대체 금융센터(Cambridge Center for Alternative Finance)의 보고서를 인용해 "스테이블코인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개발 영역 중 하나로 간주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올해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분야가 크게 성장했지만 아직 실험적인 측면이 있다. 반면 스테이블코인은 모든 가상자산 관련 기업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가까운 미래에 상용화될 가능성도 크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분석가 "최근 시세 하락 지지선 확보 목적…곧 강세 시작될 것"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비트코인 분석가 돈알트(DonAlt)가 "최근 비트코인(BTC) 시세의 하락은 지지선을 확보하기 위한 일종의 테스트로 보여진다. 곧 강세가 다시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더리움(ETH)도 시세 하락이 벌어졌지만 완전히 붕괴되지 않았다. 빠르게 제자리로 돌아오는 모습을 보였다. 단기적으로 시세가 어디로 흐를 지 예측하기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가상자산 투자 업체 갤럭시 디지털 "비트코인, 금보다 성장 잠재력 우수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은 가상자산 투자 업체 갤럭시 디지털 캐피탈 매니지먼트(Galaxy Digital Capital Management·이하 갤럭시 디지털)의 보고서를 인용해 비트코인(BTC)이 금보다 뛰어난 성장 잠재력을 보이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 

갤럭시 디지털은 "금의 시가총액은 12조 달러가 넘는다. 반면 비트코인은 2000억 달러(약 235조원) 수준으로 금의 2%가 채 안된다. 비트코인이 금 수준으로 성장할 경우 시장이 60배 이상 확장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래에 어떤 투자 자산이 승리자로 남을 것인지 절대적으로 확신할 수는 없다. 다만 비트코인은 금을 대체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가치 저장소로서 선두에 서 있다"고 덧붙였다.


▶외신 "비트코인 구글트렌드 검색 횟수 감소…대중 관심 줄어들어"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전반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현재 구글트렌드(Google Trends)에서 '비트코인' 관련 검색은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가장 낮은 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초 비트코인의 시세가 급등했을 때 검색 횟수보다 한참 뒤떨어지는 수치다.

2017년 가상자산 대란이 벌어졌을 당시 구글트렌드에서 비트코인 검색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미디어는 "검색 횟수가 줄어든다는 건 이전에 비해 가상자산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식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탈중앙화 마켓 플레이스 오픈바자, 프로젝트 중단 예고…'자금 확보' 난항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탈중앙화 마켓 플레이스 오픈바자(Openbazaar)가 커뮤니티 자금을 확보하지 못할 시 프로젝트 운영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오픈바자는 가상자산 결제·P2P 솔루션·에스크로 시스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프로젝트 초창기 목표로 했던 수준의 사용자를 확보하지 못해 자금 운용에 난항을 겪었다.

오픈바자 관계자는 "우리는 사용자 수를 폭발적으로 늘릴 수 있도록 더 많은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는 자금을 확보하지 못했고 서비스를 중단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ARK투자자산 "비트코인, 5~10년 내 시총 '5875조' 달성 가능하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ARK투자자산(ARK Investment Management)은 비트코인(BTC)이 5~10년 안에 시가총액 5조 달러(약 5875조원)를 달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에서만 1조 3000억 달러(약 1527조원)가 매년 은행간 결제에 활용된다. 향후 비트코인이 은행간 결제에 활용된다면 현재 시가총액인 2000억 달러(약 235조원)에서 최대 25배 이상 성장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더리움 평균 거래 수수료 '49일' 최저치 기록…'디파이' 활동 감소 주요 원인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더리움(ETH)의 평균 거래 수수료가 2.248달러(약 2640원) 수준으로 떨어지며 최근 49일 사이 최저치를 기록했다.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활동 감소가 수수료 감소의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디파이 분야에 관심이 몰리며 이더리움 평균 거래 수수료는 한때 14달러(약 1만 6450원)를 기록하기도 했다.


▶와이즈레이팅스 "비트코인보다 기술 우수한 가상자산 10종 존재한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와이즈레이팅스(Weiss Ratings)가 비트코인(BTC)보다 기술적으로 우수한 가상자산 10종을 선정했다.

카르다노(ADA)·테조스(XTZ)·팬텀(FTM)·코스모스(ATOM) 등이 기술적으로 가장 뛰어난 가상자산으로 평가받았다. 이외에도 홀로(HOT)·이더리움(ETH)·아이오타(IOTA)·비트셰어스(BTS)·그린(GRIN)·넥서스(NXS)가 양호한 기술력을 보유한 가상자산에 이름을 올렸다.


▶美 SEC, '브로커 딜러' 가상자산 거래 '합법'…거래소 대응 방안 마련 집중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브로커 딜러'(Broker-dealers·고객을 대신해 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 받은 사람이나 기관)가 합법적으로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SEC는 FINRA(Financial Industry Regulatory Authority)의 부사장 크리스 데일리(Kris Dailey)에게 보내는 서한에 이같은 내용을 담았다. 서한에 따르면 총 3단계의 과정을 거치면 브로커 딜러는 아무런 법적 문제 없이 가상자산을 대리로 거래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코인베이스 등 미국에 기반을 둔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SEC의 조치에 발맞춰 투자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