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푸틴 통화 소득 없어…비트코인 4만1000달러대로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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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62분간 통화하며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했지만, 뚜렷한 돌파구를 찾아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계속되는 우크라이나 위기 고조에 비트코인(BTC)은 한때 4만1000달러 대까지 밀렸다.

13일 오전 10시 18분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6% 오른 4만24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저 4만1852달러까지 밀렸었다.

비트코인이 한때 4만1000달러 선까지 떨어진 것은 우크라 위기가 고조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현재 우크라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암호화폐) 뿐 아니라 뉴욕증시 등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미 백악관에 따르면 두 정상은 12일(현지시간) 오전 11시 4분께 통화를 시작해 낮 12시 6분께 마무리했다. 앞서 두 정상은 지난해 12월에도 우크라이나 위기 해소를 위해 두 차례 전화했지만, 양 측 모두 기존 입장을 고수해 해법 마련에 실패한 바 있다. 이날 통화에서도 역시 별다른 해법을 도출하지 못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감행한다면 미국은 동맹, 파트너와 함께 단호히 대응하고 러시아가 신속하고 심각한 대가를 치르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11일 "러시아의 침공이 언제든 개시될 수 있다”며 자국민 소개령을 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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