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강행하는 경우 북대서양조약기국(NATO·나토) 회원국에 자국 순환 배치 병력을 추가 파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가 극도로 경계해온 나토와 미국의 '동진'(東進)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1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나토·미 정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은 이미 최정예부대인 82공수사단의 병력 3000명을 폴란드에 추가로 파견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2일 배치한 82공수사단 병력 1700명을 더하면 미국은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폴란드에 4700명을 추가 배치한다.
또한 독일에서 주둔 중이던 미군 1000명도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마주 댄 루마니아로 전환 배치했다. 루마니아에는 기존에도 미군 900명이 배치돼 있었다.
나토는 지난 2014년 이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등 발트 3국과 폴란드 등 신규 회원국에 순환 배치 병력을 꾸준히 증강해왔다.
WP는 이에 대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는 경우 미국과 나토가 이런 순환 배치 부대의 병력을 더 확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임스 스타브리디스(James Stavridis) 전 유럽연합군 최고사령관은 "러시아가 전면 침공하면 나토의 결속만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며 "또한 러시아 국경에, 특히 폴란드와 같은 나라에 나토의 부대가 영구적으로 주둔할 문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백악관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 나토의 동진 우려가 더 커질 것"이라고 누누이 경고해왔다.

1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나토·미 정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은 이미 최정예부대인 82공수사단의 병력 3000명을 폴란드에 추가로 파견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2일 배치한 82공수사단 병력 1700명을 더하면 미국은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폴란드에 4700명을 추가 배치한다.
또한 독일에서 주둔 중이던 미군 1000명도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마주 댄 루마니아로 전환 배치했다. 루마니아에는 기존에도 미군 900명이 배치돼 있었다.
나토는 지난 2014년 이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등 발트 3국과 폴란드 등 신규 회원국에 순환 배치 병력을 꾸준히 증강해왔다.
WP는 이에 대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는 경우 미국과 나토가 이런 순환 배치 부대의 병력을 더 확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임스 스타브리디스(James Stavridis) 전 유럽연합군 최고사령관은 "러시아가 전면 침공하면 나토의 결속만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며 "또한 러시아 국경에, 특히 폴란드와 같은 나라에 나토의 부대가 영구적으로 주둔할 문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백악관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 나토의 동진 우려가 더 커질 것"이라고 누누이 경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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