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국세청, 범죄 연루 NFT 최초로 압수

블루밍비트 뉴스룸
영국 국세청(HMRC)이 범죄 연루 대체불가토큰(NFT)을 최초로 압수했다. 영국 법 집행 기관 중 첫 압수 사례다.

14일(현지시간) 영국 공영 BBC에 따르면 HMRC는 최근 부가가치세 사기(VAT fraud)와 연루된 250개 페이퍼컴퍼니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탈세 범죄에 연루된 일당으로부터 3개의 NFT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HMRC가 압수한 첫 NFT 자산으로, 영국 법 집행 기관 중 첫 NFT 압수 사례이기도 하다. 

NFT를 압수당한 일당은 약 140만 파운드(약 22.7억원) 규모의 사기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 

닉 샤프(Nick Sharp) HMRC 경제 범죄 부국장은 "이번 첫 압수는 HMRC로부터 가상자산을 통해 자금을 숨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에게 경고하는 역할"이라며 "범죄자 등이 자산을 숨기려는 방식에 맞춰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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