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경제학자이자 조지 메이슨대학 교수인 타일러 코웬(Tyler Cowen)은 지난 12일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가상자산(암호화폐) 회의론자였지만 지금은 낙관론자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코웬은 이코노미스트지가 선정한 지난 10년간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36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된 이력이 있다.
그는 "주류 경제학자들은 가상자산의 흐름을 잘 못 따라가고 있다"며 "오히려 비전문가들이 트위터나 매체를 통해 가상자산 연구 및 분석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상자산의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면서도 "비트코인(BTC)과 같은 특정 주류 코인 이외 대다수의 알트코인은 10년 내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가상자산은 화폐라기보다는 신뢰할 수 있는 탈중앙적 합의를 위한 새로운 시스템이자 컴퓨팅 방식"이라고 정의했다.
<사진=타일러 코웬 트위터 캡처>
코웬은 이코노미스트지가 선정한 지난 10년간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36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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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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