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존슨(Boris Johnson) 영국 총리가 14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이르면 앞으로 48시간 안에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수 있다며 경고하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자제를 촉구했다.
존슨 총리는 이날 스코틀랜드에서 기자들과 만나 "러시아가 이르면 향후 48시간 안에 발생할 수 있는 침공을 계획 중이라는 징후가 있다"며 "우리는 벼랑 끝에 서 있지만 푸틴 대통령이 뒤로 물러날 시간은 아직 있다"고 말했다고 스콜틀랜드 현지 매체 '더 스코츠맨'과 CNN 등이 전했다.
이어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개시할 경우 초래할 정치적·경제적 여파를 이해해야 한다며 대화를 요구했다. 그는 "매우 위험하고 어려운 상황"이라며 "우리는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대화가 이뤄지고, 러시아와 영국의 모든 사람이 비참한 실수로 간주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 세계가 지난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 사태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며 "러시아산 석유와 천연가스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푸틴 대통령과 협상을 위해 모스크바를 방문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는 "외교 절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또한 우크라이나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가입하겠다는 권리를 거래 대상으로 삼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존슨 총리는 "대화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만, 나토 회원국이 되고 싶어 하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주권을 빼앗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존슨 총리는 조만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통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존슨 총리는 이날 스코틀랜드에서 기자들과 만나 "러시아가 이르면 향후 48시간 안에 발생할 수 있는 침공을 계획 중이라는 징후가 있다"며 "우리는 벼랑 끝에 서 있지만 푸틴 대통령이 뒤로 물러날 시간은 아직 있다"고 말했다고 스콜틀랜드 현지 매체 '더 스코츠맨'과 CNN 등이 전했다.
이어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개시할 경우 초래할 정치적·경제적 여파를 이해해야 한다며 대화를 요구했다. 그는 "매우 위험하고 어려운 상황"이라며 "우리는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대화가 이뤄지고, 러시아와 영국의 모든 사람이 비참한 실수로 간주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 세계가 지난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 사태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며 "러시아산 석유와 천연가스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푸틴 대통령과 협상을 위해 모스크바를 방문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는 "외교 절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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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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