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가 14일(현지시간) 현재 미국 나스닥 기술주 증시의 변동성이 비트코인(BTC)보다 큰 경향을 보인다고 진단했다.
매체는 지난 1월 1일 기준 두 지표의 지난 5년치 자료를 분석했을 때 비트코인은 해당 자산의 가격 표준편차를 총 5번 벗어난 반면에 나스닥 시장은 그 수가 열두 번이라고 설명했다.
증시 또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서 가격 표준편차는 수익률에 대한 위험성을 의미한다.
매체는 나스닥 시장의 변동성에 대해 "미국 연방준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한 몫을 더했다"고 평가했다. FRB가 최근 상승한 소비자 물가에 대처하기 위해 펼칠 정책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나스닥 기술 및 성장주들이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는 해석이다.
또한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이후 두 달 동안 절반 가량 떨어지면서 수많은 레버리지 시장 참여자들을 청산시킨 반면에 나스닥은 여전히 많은 레버리지 투자자들이 존재하며 이들이 시장 변동성을 키운다는 분석이다.
매체는 지난 1월 1일 기준 두 지표의 지난 5년치 자료를 분석했을 때 비트코인은 해당 자산의 가격 표준편차를 총 5번 벗어난 반면에 나스닥 시장은 그 수가 열두 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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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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