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원 "5조대 도난 비트코인 세탁 혐의 부부 중 한 명만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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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미국 연방 법원이 지난 8일(현지시간) 5조원 대에 달하는 도난 비트코인(BTC)의 돈세탁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한 부부 중 한 명만 구속하기로 했다.

1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법원은 이번에 기소된 일리야 리히텐슈타인(Ilya Lichtenstein, 34)과 그의 아내 헤더 모건(Heather Morgan, 31) 중 모건의 보석을 허용한다고 판결했다.

이는 지난주 뉴욕 지방법원 보석 심사 위원회가 용의자 두 명의 보석을 허가한다는 판결을 뒤집는 결정이다. 

현재 미국 연방 검찰은 이들이 지난 2016년 비트파이넥스가 해킹 중 도난당한 11만9754 BTC(현재 가치로 50억 달러 이상)를 세탁하기 위해 공모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만약 혐의가 입증되면 이들은 각각 최대 25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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