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는 개미투자자 절반 이상은 가상자산 가격이 80% 폭락하더라도 시장을 떠나지 않을 거란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독일 최대 은행인 도이치방크는 지난해 12월 개인투자자 32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담은 '가상자산의 미래'라는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투자자 절반 이상은 가상자산 시세가 80% 폭락해도 가상자산 투자를 줄이거나 시장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의향을 밝혔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 중 가상자산 투자자는 680명이었으며, 이들 중 65%는 지난 1년 안에 가상자산 투자를 새로 시작한 일명 '코린이'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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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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