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 은행위원장 "슈퍼볼 코인 광고 지적…투자 위험 경고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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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셰러드 브라운(Sherrod Brown)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위원장이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하며 진행한 슈퍼볼 광고에 대해 "투자 위험에 대한 언급이 없다"고 지적했다.

16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브라운 위원장은 화요일 청문회에서 "가상자산 기업들이 진행한 슈퍼볼 광고는 몇 가지를 생략했다"며 "투자자들이 큰 가격 변동으로 인해 큰 손실을 입을 수 있고, 사기 희생자가 될 수 있으며, 현재 시장이 다른 분야와 같은 수준의 규제 감독을 받지 않는다는 점을 언급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가상자산이 실제 통화로 사용된다면 왜 광고를 하는 건지 의문"이라며 "연준은 미국 달러를 선전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의 광고를 구매하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한편 코인베이스와 FTX, 크립토닷컴 등이 올해 슈퍼볼 광고를 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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