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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美 연준, 3월 긴급금리 인상 가능성 매우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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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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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은 미국 연준이 3월 FOMC를 앞두고 긴급회의를 열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혔다.

16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JP모건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긴급 금리 인상 시점이 마지막으로 있었던 지난 1994년 4월과는 상황이 매우 다르다"며 "당시 연준의 의사소통 수단은 지금보다 매우 제한적이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현재 채권시장은 3월 50bp의 금리 인상과 내년까지 총 175bp의 금리 인상을 반영하고 있다"며 "시장이 여기서 매우 단기적으로 더욱더 매파적인 성향의 연준 기조를 반영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채권 금리 관련 "채권 금리는 최종 기준금리의 상승을 반영해 올해 남은 기간 계속 오를 것"이라면서도 "이미 가파르게 올라 같은 속도로 오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등 지정학적 위험은 커지고 시장의 매도 포지션은 확대됐다"며 "따라서 10년물 국채의 매도 포지션을 청산해 차익을 실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사진=pcruciatti/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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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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