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가 평가한 이더리움의 한계는 [한경 코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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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이더리움은 비트코인보다 변동성이 크고, 경쟁자가 많고, 확장성과 복잡성 문제에도 직면해 있다." 모건스탠리가 최근 암호화폐 보고서에서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의 단점을 이렇게 짚었습니다. 

상위 100개 주소가 보유한 이더리움 비중은 전체의 39%로 비트코인의 14%보다 많았습니다. 분산이 덜 돼 소수에 집중됐다는 뜻이죠. 바이낸스 스마트체인, 솔라나, 카르다노 등이 이더리움을 맹추격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됐어요. 

'스마트 계약' 플랫폼으로서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저렴한 비용으로 빠르게 처리해야 하는데, 꾸준히 개선이 필요한 대목이죠. 또 2018년 이후 이더리움의 가격 변동성은 비트코인보다 30% 높았고, 지난해 60일 변동성은 S&P500지수의 7배에 달했습니다. 

디파이와 NFT에서 규제가 강해지면 거래가 위축될 수도 있다는 게 모건스탠리의 분석입니다. 이더리움이 강력한 도전을 받고 있다는 리포트가 요새 자주 보이는데요. 치열한 경쟁을 통해 더 발전할 것이라고 기대해보면 좋겠죠?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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