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 브리핑] 러 매체 "우크라군, 친러 반군 장악 루간스크 지역에 포공격"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러 매체 "우크라군, 친러 반군 장악 루간스크 지역에 포공격"

17일(현지시간)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은 공동통제조정위원회(JCCC)를 인용해 우크라이나 군이 이날 오전 4시30분께 친러 반군이 장악한 루간스크 공화국 지역 4곳에 박격포와 수류탄 공격을 감행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러시아 철군 주장 '허위'…언제라도 침공 가능"

미국 국무부가 러시아가 언제라도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수 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에서의 의미 있는 러시아군 철수는 없었다"며 "러시아의 주장과 반대로 우크라이나 침공 선봉에 설 부대가 접경지에 모여들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NN도 독점 입수한 우크라이너 정보당국 보고서를 인용해 "현재 우크라이나 접경지에 배치된 러시아군은 약 14만8000명으로 러시아가 군 병력 일부를 철수했다고 주장했지만, 오히려 군비를 증강하는 징후가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평소 53개에 불과했던 우크라이나 인근 러시아 대대전술단(BTG)은 현재 87개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지만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은 현재 접경지에 배치된 러시아군 규모는 전쟁을 수행하기에 부족한 규모라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찰리 멍거 "美, 가상자산 거래 허용은 큰 실수…中 선택이 옳아"

찰리 멍거(Charlie Munger)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이 16일(현지시간) 야후 파이낸스의 편집장인 앤디 서워(Andy Serwer)와의 독점 인터뷰를 통해 "미국은 가상자산(암호화폐)거래를 허용하는 큰 실수를 저질렀다"라고 말했다.

찰리 멍거는 "나는 비트코인(BTC)을 경멸한다"며 "그것에 투자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가상자산 투자가 탈세, 납치 등에 사용되기 쉬움에도 불구하고 환영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나는 BTC가 금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가상자산 금지 조치에 대한 중국 정부의 선택을 칭찬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일론 머스크 "'가상자산 비판' 멍거, 테슬라 실패 예견했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CEO가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거래를 허용한 미국이 잘못된 선택을 했다'는 찰리 멍거의 인터뷰 영상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09년 찰리 멍거와 점심을 먹은 적이 있었으며, 당시 그는 테슬라가 실패하는 방식에 대해 예견했다"는 내용의 댓글을 달았다.

일론 머스크는 "멍거의 그 말은 나를 꽤 슬프게 했지만, 당시 나는 모든 부분에 동의한다고 말했다"며 "우리는 죽을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시도해 볼 가치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는 "모험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고 답변했다.

▶SBF "지금은 가상자산 가을…연준 행보가 시장 방향 결정할 듯"

샘 뱅크먼 프라이드 FTX 최고경영자(CEO)가 우리는 지금 가상자산(암호화폐) 가을에 있다고 말했다.

샘 뱅크먼 프라이드 CEO는 16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확실한 시장 둔화가 있었지만, 여전히 시장에 흥분하고 수많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가상자산 겨울이 도래하지는 않았다. 아마도 우리는 가을쯤에 있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금리 인상 등 여러가지 외부 요인로 수익성이 부족한 기술주가 하락하면서 가상자산 시장도 영향을 받았다"며 "향후 연준의 정책이 가상자산 시장에 가장 큰 핵심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연준의 정책 흐름이 가상자산 시장과 큰 상관관계를 보이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publisher img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