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변동성 지수, 테슬라 주식보다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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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지난 6월 말부터 약 3달 간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테슬라(Tesla) 주식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지난 27일 중 14일간 일 평균 1.25% 미만의 움직임을 지속한 것과 달리 테슬라 주가 변동성이 이 같은 수준에 머문 것은 같은 기간의 6%밖에 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비트코인의 30일 실현 가격 변동성 지수는 3일 이후 55% 수준으로 낮아졌으며, 향후 4주 가격 변동에 대한 투자자 기대치를 나타내는 30일 내재 변동성 지수 역시 2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감소, 44%를 기록하며 테슬라와의 격차를 넓히고 있다. 한편 50% 이하의 내재 변동성 지수는 거대한 시장 움직임을 예견하는 지표로 받아들여져 왔다.

이와 관련 엠마누엘 고(Emmanuel Goh) 스큐(skew) 최고경영자(CEO)는 “사람들은 비트코인 변동성을 지적하지만, 유명 기술주들에 비하면 사실 그리 큰 수준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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