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국세청, 가상자산 기업의 고객 정보 제출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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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뉴질랜드 국세청(IRD)이 가상자산 기업으로 하여금 고객 개인 정보 및 가상자산 사용 내역을 제출하도록 하는 조치를 취했다. 당국은 이를 통해 가상자산 현장에 대한 이해를 강화, 가상자산에 대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뉴질랜드 소재 가상자산 거래소 이지 크립토(Easy Crypto) 공동 창립자 재닌 그레인저(Janine Grainger)는 정부가 프라이버시를 해치고 있다고 지적하며 “프라이버시는 공정하고 열린, 자유로운 사회를 보장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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