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S&P500 동조 이탈점에서 상승 랠리 시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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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주식시장과 동조 관계에서 이탈하는 시점이 새로운 상승 랠리의 시작점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1일 조세일보에 따르면 가상자산 시장분석 회사 산티먼트는 "비트코인이 미국 주식시장의 조정과 함께 약세를 보이지만, 이러한 상호 연동성에서 이탈할 수만 있다면 새로운 랠리의 주요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앞서 비트코인은 지난 16일 이후 현재까지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1일 오후 1시 59분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68%하락한 3만92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추가적인 하락을 보인 S&P500 지수와 거의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중이다.

산티먼트는 이에 대해 "S&P500과 비트코인의 시세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동조 현상'이 무너지는 순간 랠리를 시작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이 크루그(Joey Krug) 판테라 캐피털 공동 최고 투자책임자 역시 최근 블록체인 레터에서 "가상자산이 전통적인 거시시장과 상관관계를 갖는 경향이 있지만, 그것은 무너지기 전까지만 지속된다"며 "따라서 우리가 판단하기로 향후 몇 주 안에 전통금융시장과 가상자산 시장이 분리돼 독립적인 거래 양태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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