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그룹, 2400억원 투자 유치...내년 하반기 IPO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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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22일 아시아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운용사 앰버그룹(Amber Group)이 2억 달러(약 24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기업 밸류에이션은 30억 달러(약 3.5조원)로 평가받았다. 

해당 펀딩 라운드에는 싱가포르 국영 투자회사 테마섹홀딩스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 중에서는 세콰이어차이나, 판테라캐피탈, 타이거글로벌매니지먼트가 펀딩에 참여했다. 

이날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마이클 우(Michael Wu) 앰버그룹 최고경영자(CEO)는 "투자 유치를 위해 지난 6월 발표한 시리즈 B 펀딩 라운드를 연장했다"며 "투자금은 유럽 및 미주 내 인력 채용, 글로벌 점유율 확대에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르면 내년 하반기 미국 시장 내 기업공개(IPO)를 계획하고 있다"면서 "올해 말 또 다른 펀딩 라운드를 진행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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