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는 역사적으로 러시아의 일부라고 밝혔다.
22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현대 우크라이나는 전적으로 러시아, 더 구체적으론 볼셰비키, 공산주의 러시아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 과정은 사실상 1917년 혁명 직후 시작됐고, 레닌과 그의 동지들이 러시아의 역사적 영토 일부를 분리하고 떼어주는 아주 거친 방식으로 이 과정을 추진했다”며 “대조국전쟁(제2차 세계대전) 전후에는 스탈린이 폴란드, 루마니아, 헝가리에 속했던 일부 땅을 우크라이나에 넘겼고, 1954년에는 흐루쇼프가 러시아에서 크림반도를 떼어내 우크라이나에 선물했다. 실제 우크라이나 영토는 이렇게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치 컨설팅 기관인 유라시아 그룹의 클리프 쿱찬 회장은 “역사적 관점에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포함됐단 푸틴의 주장은 옳지 않다”고 비판했다. 러시아 전문가인 조슈아 터커 뉴욕 대학의 정치학 교수는 “푸틴 대통령의 말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개입이 주권을 침해하지 않는단 주장을 하려는 시도”라고 평가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이 선포한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 독립을 승인한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 평화유지군을 해당 지역에 진입시키겠다고도 전했다.
<사진=Photographer RM/Shutterstock.com>
22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현대 우크라이나는 전적으로 러시아, 더 구체적으론 볼셰비키, 공산주의 러시아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 과정은 사실상 1917년 혁명 직후 시작됐고, 레닌과 그의 동지들이 러시아의 역사적 영토 일부를 분리하고 떼어주는 아주 거친 방식으로 이 과정을 추진했다”며 “대조국전쟁(제2차 세계대전) 전후에는 스탈린이 폴란드, 루마니아, 헝가리에 속했던 일부 땅을 우크라이나에 넘겼고, 1954년에는 흐루쇼프가 러시아에서 크림반도를 떼어내 우크라이나에 선물했다. 실제 우크라이나 영토는 이렇게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치 컨설팅 기관인 유라시아 그룹의 클리프 쿱찬 회장은 “역사적 관점에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포함됐단 푸틴의 주장은 옳지 않다”고 비판했다. 러시아 전문가인 조슈아 터커 뉴욕 대학의 정치학 교수는 “푸틴 대통령의 말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개입이 주권을 침해하지 않는단 주장을 하려는 시도”라고 평가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이 선포한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 독립을 승인한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 평화유지군을 해당 지역에 진입시키겠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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