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자체 제작 NFT' 1000개 무료로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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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신세계백화점이 자체 제작한 대체불가토큰(NFT) 1000개를 고객들에게 증정한다.

23일 MTN뉴스에 따르면 신세계는 봄을 맞아 준비한 전 점  테마 이미지 'Spring Vibes'를 NFT로 발행해 백화점 모바일 앱 이용 고객에게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꽃이 피어나는 5개의 영상을 10초 길이로 제작했으며 각각 200개씩 1000개의 물량을 준비했다.

오는 24일부터 내달 6일까지 백화점 앱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누구나 하루에 한번씩 응모할 수 있다. 다음 달 9일 당첨자를 선정하고, 17일 당첨자의 NFT 지갑으로 발송한다.

NFT 지갑은 신세계 앱을 통해 발급할 수 있다. 모바일 앱 메인 화면에 있는 디지털 지갑 아이콘을 클릭하면, 카카오톡 디지털 지갑이 '클립(Klip)'으로 연결된다. 지갑 기소지자 혹은 미소지자 여부에 관계 없이 신세계 앱 내 NFT 지갑을 이용하려면 최초 1회 Klip 연결이 필요하다.

신세계에서 발급한 NFT는 신세계 앱 내 Klip을 통해 이미지와 설명, 고유번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NFT 지갑 생성에 관한 상세한 가이드는 내달 9일부터 앱 메인 화면에서 볼 수 있다.

해당 NFT는 소유권만 이전되며, 2차 창작 및 변형은 금지한다. 최초 발급 이후 지갑 간 NFT 이동 및 2차 마켓 거래 등에 대해서는 신세계가 관여하지 않는다. 또한 NFT 소지로 인한 별도 혜택은 제공하지 않는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신세계백화점이 유통업계 최초로 NFT를 제작해 고객들에게 나눠주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차별화 된 경험을 시도해온 신세계가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가 이번에 준비한 NFT는 미국 3D 아티스트인 베레니스 골먼(Berenice Golmann)과 신세계가 협업해 만든 이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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