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상원 경제위, '비트코인 일상적 사용 허가' 법안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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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브라질 상원 경제 위원회(CAE)가 22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당국 내 가상자산(암호화폐)의 일상적 사용을 인정하고 규제하는 법안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브라질은 이달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 이어 가상자산 법제화와 관련해 정부 차원의 움직임을 보인 세 번째 국가가 됐다. 

CAE에 따르면 브라질 당국 내 금융 거래에서 비트코인의 일상적인 사용을 규제하는 법안인 'PL 3825/19'는 만장일치로 승인됐다. 

이에 따라 상원에서 표결을 통과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상원과 하원을 모두 통과하면 법안 서명을 위해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에게 전달된다.

지난 2019년 해당 법안을 제안했던 이라자 아브레우(Iraja Abreu) 브라질 상원 의원은 이날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이번 법안이 가상자산과 관련된 다양한 금융 범죄를 억제하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법안이 승인되면 슈퍼마켓, 자동차 판매점 등 상점에서 (가상자산을) 점점 더 많이 채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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