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관광부는 지난해 9월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이후 자국 관광 산업이 30%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23일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모레나 발데즈(Morena Valdez) 관광부(MITUR) 장관은 "11월, 12월에 관광객이 30% 이상 증가했다"며 "현재 140만 명의 방문객이 접수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광객의 60% 가량은 미국인"이라며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통해 우리 국민은 전 세계의 더 많은 파트너와 거래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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