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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 브리핑 2020년 9월 30일 00시]

블루밍비트 뉴스룸
▶오스트리아 거래소 비트판다, 시리즈A '600억' 조달…누적 투자유치 '1200억원'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판다(Bitpanda)가 시리즈A 단계 투자 유치금으로 5200만 달러(약 607억원)를 조달했다.

투자로 유치한 자금은 거래소 확장과 신규 서비스 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다. 비트판다는 창립 이후 약 1억 달러(약 1170억원)를 조달해 꾸준히 사업을 확장해왔다.

이번 투자는 발라벤처스(Valar Ventures)가 주도했다. 발라벤처스는 팰런티어 테크놀로지의 회장 피터 틸(Peter Thiel)이 설립한 벤처캐피탈이다.


▶프로젝트 중단 예고 오픈바자, 거액 '기부금' 유치 기사회생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프로젝트 중단을 예고했던 탈중앙화 마켓 플레이스 오픈바자(OpenBazaar)가 올해 말까지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오픈바자는 자금 조달 난항에 따른 프로젝트 중단 사실을 밝힌 후 다양한 투자자로부터 소규모의 기부금을 유치했다. 여기에 최근 한 투자자가 익명으로 거액의 기부금을 내놓으며 숨통이 트였다.

오픈바자 관계자는 "기부금을 현명하게 사용해 인프라를 더욱 분산화할 것을 약속한다. 시스템 내부의 구조적인 변화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축구 게임 소레어, 챔스 준우승 'PSG' 계약 체결…'네이마르·음바페' 플레이한다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축구 게임인 소레어(Sorare)가 세계 유명 축구 클럽 파리생제르망FC(Paris Saint-Germain FC)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소레어에서는 네이마르, 음바페 등 파리생제르망FC 소속 축구 선수들을 활용해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 선수들은 디지털 카드의 형태로 판매되며 플레이어가 이를 구매하거나 수집하는 방식으로 게임이 운영된다.

소레어는 전 세계에서 4만명 이상의 플레이어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시드 라운드 투자로 400만 달러(약 47억원)를 유치하는 등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유명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슈룸' 예의주시해야…밈 코인 상승세 이어갈 수 있어"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조쉬 레저(Josh Rager)는 "슈룸(SHROOM) 코인을 살펴볼 만 하다. 밈 코인들이 한달새 수백배 상승했음을 떠올리게 된다"고 밝혔다.

그는 "슈룸이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나 NFT(Non-Fungible Token·대체불가능토큰)와 연결되면 그러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슈룸은 게임 내 자산 거래와 채굴을 위한 생태계를 구축을 추구한다. 커뮤니티 소유 탈중앙화 거래소(DEX)의 설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비트, 디앱 게임 포털 '플레이댑' 원화 마켓 상장

2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는 플레이댑(PLA)을 원화 마켓에 신규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플레이댑은 개인간 마켓 플레이스를 제공하는 디앱(DApp·분산원장 시스템에서 수행되는 탈중앙화된 응용 프로그램) 게임 포털이다. 모든 디앱 게임의 상호 운용이 가능하며 게이머들이 NFT(Non-Fungible Token·대체불가능토큰)를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이더리움 클래식 협동조합 "오픈이더·멀티게스 네트워크 지원 중단"

29일(현지시간) 이더리움 클래식 협동조합(Ethereum Classic Cooperative, ECC)은 "오픈이더리움(OpenEthereum)과 멀티게스(MultiGeth) 팀이 이더리움 클래식(ETC) 네트워크 지원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모든 노드 관계자는 하이퍼렛저 비수(Hyperledger Besu)로 옮기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찰스 호스킨슨 "이더리움 앞지르겠다…카르다노가 더 낫다고 자부해"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플래시에 따르면 카르다노(ADA) 설립 3주년을 맞아 창업자인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이더리움(ETH)보다 훨씬 더 나은 프로젝트로 거듭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그는 "곧 있으면 훌륭한 프로젝트들이 카르다노에 합류할 예정이다. 수천개에 달하는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신원인증 솔루션 등이 연착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카르다노의 안전성과 확장성이 이더리움보다 낫다고 자부한다. 커뮤니티 규모는 갈수록 커질 것이다"고 자신했다.


▶비과세 계좌 IRA, '가상자산' 투자 활성화…비트코인 유입 자금 늘어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IRA(Individual Retirement Account·개인퇴직연금계좌)를 통한 가상자산 투자가 늘어나고 있다.

일반적으로 IRA 계좌 사용자는 모든 가상자산 거래에서 발생하는 세금을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최근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에 관심이 커짐에 따라 면세가 가능한 플랫폼에 유입되는 투자자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경제학자 팀 쉘러(Tim Shaler)는 "5~7년 내에 이러한 플랫폼으로 1조 5000억 달러(약 1753조원)의 자본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비트코인 난이도 리본 '녹색' 벗어나…올 4분기 시세 상승 기대돼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글래스노드의 자료를 인용해 비트코인(BTC) 난이도 리본(Bitcoin difficulty ribbon)에 따라 시세 상승이 예측된다고 보도했다.

지난 3월 이후 비트코인 난이도 리본이 처음으로 녹색에서 벗어났다. 일반적으로 비트코인 난이도 리본이 녹색에 속할 때 시세가 낮은 경향을 띠며 이를 벗어날 경우 가격 상승이 이뤄진다. 이에 글래스노드는 올해 4분기 비트코인 시세가 지금보다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비트코인 난이도 리본은 유명 가상자산 분석가 윌리 우(Willy Woo)가 고안한 지표다. 그는 채굴된 비트코인을 팔아 시세 조정이 이뤄진 다음 약세장이 끝날 때쯤 더 많은 비트코인 물량이 시장에 나오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부유한 채굴자들이 더욱 많은 이익을 챙겨갈 수 있으며 가격이 다시 반등한다는 게 골자다.


▶코인베이스 대표 "직장 내 '활동주의' 막아야"…가상자산 업계 찬반 나뉘어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코인베이스 대표가 "직장 내에서 활동주의(정치적 캠페인을 이끌거나 사회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행동들을 취하는 것)를 철저하게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코인베이스의 직원들은 회사의 사명인 개방형 금융시스템을 완성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이와 관련 없는 주제를 다룰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들은 "암스트롱이 대외적으로 자신의 소신을 밝힌 점을 칭찬한다"며 동의했다. 반면 또 다른 일각에서는 "퇴보적이고 시대에 맞지 않는 생각"이라고 비판적인 의견을 내비췄다.


▶中 비트코인 채굴업체 이방궈지, 전년 대비 순이익 '50%' 감소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중국계 비트코인(BTC) 채굴 기업 이방궈지(Ebang International)의 순이익이 대폭 감소했다.

이방궈지의 올해 순이익은 1100만 달러(약 130억원)를 기록했다. 지난해 2200만 달러(약 260억원)에 비하면 50%가 줄어든 수치다.

이에 대해 이방 측은 코로나19가 순이익 감소의 주된 원인이라고 밝혔다. 경기 침체로 인해 비트코인 채굴기에 필요한 원자재 가격이 높아져 지출 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더리움 2.0 테스트넷 '스파디나' 출시…'메달라'와 투톱 체제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2.0 테스트넷인 스파디나(Spadina)가 출시됐다.

이번 테스트넷은 메인넷이 출시되기 전 투자자들이 이더리움을 비콘체인(Beacon Chain)으로 이동하는 데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됐다. 스파디나는 또 다른 이더리움 2.0 테스트넷인 메달라(Medalla)와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가상자산 거래소 제미니, 다크코인 '지캐시'로 프라이버시 보호한다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제미니(Gemini)가 사용자 개인 정보 보호를 목적으로 지캐시(ZEC)를 활용한다.

제미니 관계자는 "이제 투자자들은 지캐시를 통해 인출할 수 있게 됐다. 금융 프라이버시 강화는 회사의 사명 중 하나다"고 말했다.

지캐시는 2016년 출시된 다크코인의 일종이다. 개인 정보 보호에 중점을 둔 가상자산으로 트랜잭션 데이터(Transaction data·고객의 입금이나 출금 등을 기록해 전송하는 데이터)를 암호화하도록 설계됐다.


▶외신 "기관투자자, 비트코인 '매력적' 인식 확산 기여"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가 "비트코인(BTC)이 꾸준히 매력적인 투자처로 인정받는 데 기관투자자들의 역할이 컸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가 대표적이다.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에 비유하며 신뢰할 만한 가치 저장고라는 인식을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메사리 "'디파이 토큰 공개·IDO' 주의해야…초기 이후 투자자 손해볼 가능성 커"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가상자산 분석 회사 메사리(Messari)가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토큰 공개나 IDO(Initial Dex Offerings·탈중앙화 거래소 공개)를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

메사리는 "IDO는 ICO(Initial Coin Offering·가상자산 공개)의 환생이나 다름없다. 초기 투자자가 일반적으로 큰 수익을 얻는 반면 이후에 진입한 투자자들은 적자를 입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IDO에 참여하기보다는 시장에서 적정 가격이 형성될 때까지 기다리는 편이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가상자산 거래소 계정 보유자 '1억 100만명' 넘어…'가치 저장고' 자리매김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가 캠브리지 대안경제센터(Cambridge Center of Alternative Financ)의 보고서를 인용해 "1억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가상자산 거래소의 계정을 개설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전 세계적으로 신원이 확인된 사용자가 3500만명 수준이었던 2018년에 비해 3배 이상 늘었다. 북미·중동·아프리카에 42%의 사용자가 몰려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러한 수치는 가상자산이 크게 성장했으며 암울한 경제전망과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가치 저장고로 자리매김 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美 SEC "DSO 이뤄진 증권 합법 여부 평가 절차 도입해야"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DSO(Digital Security Offering·발행자가 디지털 토큰 형태로 증권을 만들어 유통하는 행위)를 거친 증권들이 합법적으로 거래됐는지 평가하는 절차를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DSO가 이뤄진 증권들은 이미 대부분 연방법을 준수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기업들은 SEC의 움직임에 방해받지 않고 원활하게 사업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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