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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와 문체부가 합심해 조속한 P2E 가이드 마련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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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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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미디어‧ICT 특별위원회가 지난 23일 '차기정부 게임정책 방향과 제언 토론회'를 국회의원회관 및 유튜브 방송을 통해 진행했다.


24일 NSP통신에 따르면 이상헌 공동위원장은 "게임법 전면개정안은 소위 심사가 두번 정도 열릴 것"이라며 "게임법 전면 개정이 게임인 상생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헌 의원은 ▲등급분류 절차 간소화 ▲확률형 아이템 표시 의무화 ▲비영리 게임 등급분류면제 ▲중소 게임사 자금 지원 ▲경미한 내용수정신고 면제 ▲위법 내용의 게임 광고 금지 ▲해외 게임사의 국내대리인 지정제도 등이 포함된 전부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전부 개정안과 P2E(Play to Earn) 게임의 합리적 모델에 대한 논의로 진행돼 관심을 끌었다.

토론회에 참석한 김환민 게임개발자연대 사무국장은 "블록체인과 토큰결합만을 P2E로 지칭하고 있는데 이 정의를 보다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며 "P2E 제도 마련을 통해 양성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은 P2E 이슈에 대해 "블록체인 게임과 관련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했으나 아직까지 대답이 없다"며 "게임물관리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합심해 P2E 가이드라인 조성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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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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