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인도 최고법원 가상자산 금지령 철폐 후 현지 디파이 투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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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가 인도 최고법원이 중앙은행에 대한 가상자산 지원 금지 명령을 부당하다고 판결한 뒤 현지 투자자들이 디파이(탈중앙 금융) 투자에 몰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매체는 인도 디파이 프로토콜 유니랜드 파이낸스(UniLend Finance), 플롯엑스(PlotX) 등이 지난 화요일 시드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유니랜드는 310만달러(36억2000만원), 플롯엑스는 240만 달러(28억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전했다.

유니랜드 대변인은 “인도 정부가 가상자산 및 블록체인에 대해 진보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가상자산 금지령 철폐는 이 같은 변화의 일부”라며 “뛰어난 개발자 역량 및 커뮤니티로 인도는 블록체인 혁신 리더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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