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inCEN "은행들, AML 절차 검토해 가상자산 위험 노출 방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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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미국 금융 범죄 단속 네트워크(FinCEN)이 현지 은행들에 자금세탁방지(AML) 절차를 점검, 가상자산 관련 위험 노출을 방지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번 주 열린 자금세탁방지 콘퍼런스에서 케네스 블랑코(Kenneth Blanco) FinCEN 이사는 “거래소뿐 아니라 은행 역시 가상자산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며 “가상자산과 관련 AML 정책 및 절차의 효과성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FinCEN이 그 여부를 평가,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작년 가상자산 분석 회사 사이퍼트레이스 랩스(CipherTrace Labs) 연구에 따르면 미국 주요 소매 은행 10곳 중 8곳이 불법 가상자산 서비스 비즈니스(MSB)와 거래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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