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사태에도 반등…비트코인 8% 오른 47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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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으로 하락했던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8%대 반등했다.

25일 오후 1시 40분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1비트코인(BTC)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8.62% 오른 4721만9000원이다.

같은 시간 빗썸에서도 8.35% 오른 4707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소식이 전해지며 6% 가까이 급락했지만, 간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러 제재가 발표된 이후 뉴욕증시의 흐름을 따라 상승세를 회복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에 대한 반도체 등 하이테크 제품 수출을 통제하고, 러시아의 4개 주요 은행을 제재 대상에 추가하는 등 내용이 담긴 포괄적인 제재 방안을 공개했다.

시장에서는 이런 대러 제재가 세계 경제를 둔화시킬 정도로 강하지는 않다는 평가가 나왔으며, 이에 따라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장 마감 직전 반등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대 상승률을 나타냈다.

비트코인 역시 뉴욕증시 마감 1시간 전인 이날 오전 5시부터 상승하며, 6분 만에 5.4% 올라 4800만원을 찍기도 했다.

국내 시가총액 규모 2위인 이더리움(ETH)은 7.5%대 상승률을 보이며 320만원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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