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대표 "활동주의 금지 조치, 반대한다면 퇴직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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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코인베이스 대표가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성에 동참하지 않겠다는 직원들에게 퇴직을 권고했다.

앞서 브라이언 암스트롱 대표는 코인베이스 내에서의 활동주의(정치적 캠페인을 이끌거나 사회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행동들을 취하는 것)를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찬성파와 반대파로 나뉘어 갑론을박을 벌였다.

이에 그는 서한을 통해 "코인베이스에서 3년 미만으로 근무한 직원은 4개월, 장기 직원은 6개월 내에 퇴직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 다음달 7일부터 해고 절차를 시작하기 위해 퇴직서를 받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가 추구하고자 하는 모든 방향성에 동의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이번에는 헌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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