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로저 칼슨(Roger Nils-Jonas Karlsson)이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가상자산 사기에 연루된 혐의로 스웨덴의 배심원 재판을 요구하고 있다.
칼슨은 자신이 운영하던 이스턴메탈시큐리티(Eastern Metal Securities)를 통해 투자자들을 끌어 모았다. 천문학적인 수익을 약속한 뒤 약속된 수익금을 투자자들에게 돌려주지 않았다.
투자자들로부터 칼슨이 조달한 자금은 350만 달러(약 40억원)다. 전 세계 45개 국가에서 약 2200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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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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