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두나무의 지난해 매출액은 3조 705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1767억원) 대비 1997%로 급증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 순이익은 2조2342억원으로 전년(464억원) 대비 4710% 늘었다.
이는 지난 2020년 말부터 2021년 초까지 이어진 비트코인(BTC) 상승장과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 열풍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두나무의 순이익이 급증하면서 카카오가 인식하는 지분법이익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카카오는 두나무의 이익을 지분법이익으로 인식하고 있다.
지난해 두나무에서 발생한 지분법이익은 무려 4889억원에 달했는데, 이는 전년의 201억원 대비 2330% 늘어난 수치다. 전체 카카오의 당기순이익(1조6818억원)의 약 3분의1이 두나무를 통해 발생한 것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두나무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하고 "2020년 말만 해도 두나무의 기업가치는 1조원에 미치지 못했으나, 업비트 영업수익이 개선되면서 기업 가치가 급격하게 올라갔다"며 "특히 지난해 11월 하이브가 두나무와 신규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하면서 기업가치 20조원에 두나무 지분 2.5%를 취득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두나무는 통상적인 가상자산 거래에 더해 스테이킹, 수탁, NFT, 메타버스 솔루션 제공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이 중 NFT 플랫폼 구축을 통한 해외진출은 TAM(진출 가능한 잠재시장 크기) 관점에서 긍정적인 시도"라고 말했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두나무의 지난해 매출액은 3조 705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1767억원) 대비 1997%로 급증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 순이익은 2조2342억원으로 전년(464억원) 대비 4710% 늘었다.
이는 지난 2020년 말부터 2021년 초까지 이어진 비트코인(BTC) 상승장과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 열풍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두나무의 순이익이 급증하면서 카카오가 인식하는 지분법이익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카카오는 두나무의 이익을 지분법이익으로 인식하고 있다.
지난해 두나무에서 발생한 지분법이익은 무려 4889억원에 달했는데, 이는 전년의 201억원 대비 2330% 늘어난 수치다. 전체 카카오의 당기순이익(1조6818억원)의 약 3분의1이 두나무를 통해 발생한 것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두나무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하고 "2020년 말만 해도 두나무의 기업가치는 1조원에 미치지 못했으나, 업비트 영업수익이 개선되면서 기업 가치가 급격하게 올라갔다"며 "특히 지난해 11월 하이브가 두나무와 신규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하면서 기업가치 20조원에 두나무 지분 2.5%를 취득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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