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루블화 마켓 BTC 거래량, 9개월래 최대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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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이 대러 제재를 검토하기 시작한 이래 러시아 루블화(RUB) 마켓에서 비트코인(BTC) 거래량은 15억루블(약 215억원)로 작년 5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28일 코인데스크가 인용한 카이코 데이터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법정화폐인 흐리브냐(UAH) 마켓 내 비트코인 거래량 또한 급증했다. 

클라라 메달리 카이코 애널리스트는 "루블화, 흐리브냐 마켓 외 USDT마켓에서도 유사한 모습이 연출됐다"며 "지난 24일 기준 USDT/RUB 거래량은 8개월래 최대인 13억 RUB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매체는 "루블화 마켓 내 비트코인 거래량이 급증한 이유는 서방 국가의 대러 제재 강화 때문"이라며 "투자자들이 탈루블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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