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우크라 요청 거절…"러 사용자 차단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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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코인베이스가 러시아 사용자의 거래를 전면 금지해달라는 우크라이나의 요청을 거절했다.

1일 디크립트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우크라이나 정부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주소와 관련된 모든 거래를 전면 금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디지털 변환부는 전날 현지 거래소 쿠나를 비롯해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후오비, 쿠코인, 바이비트, 게이트아이오, 화이트비트 등에 러시아 사용자에 대한 서비스를 중단할 것을 요청하는 공식 서한을 보냈다.

이에 앞서 미하일로 페도로프(Mykhailo Fedorov) 우크라이나 부총리 역시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에 모든 러시아인들의 가상자산 주소를 동결해 줄 것을 촉구한 바 있다.

하지만 코인베이스는 이를 공식적으로 거절했다. 코인베이스는 매체에 "일방적이고 전면적인 거래 금지는 전쟁으로 인해 역사적 통화 불안정을 겪고 있는 러시아 일반 시민을 처벌하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이낸스와 크라켄 역시 "러시아 사용자를 일방적으로 차단할 계획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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