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 이용자 절반은 100만원 이하 소액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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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이용자 절반 이상은 100만원 이하의 소액만을 거래소에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021년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을 기준으로 국내 거래소의 고객확인절차(KYC)를 마친 이용자 558명 중 56%(313만명)가 100만원 이하 상당 가상자산과 원화 예치금을 거래소에 보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000만원 이상 가상자산과 원화 예치금을 보유한 이용자는 82만명으로 전체의 15%에 해당했다.

2021년 4분기 국내 거래소 원화마켓 이용자의 하루 평균 거래 횟수는 4회, 1회 평균 거래 금액은 75만원이었다.

남성 이용자와 여성 이용자는 각각 374만명과 183만명으로, 남성 이용자가 여성 이용자에 비해 두 배 가량 많았다. 이 가운데 30, 40대 남성 이용자가 전체의 39%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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