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금융 제재 회피 수단으로 '금·가상자산' 주목"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러시아가 현재 겪고있는 금융 제재를 회피할 수단으로 금과 가상자산(암호화폐), 에너지 판매 등을 활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AP통신은 "러시아는 국제 사회의 금융 제재와 그에 따른 루블화 가치 폭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판매와 금, 가상자산, 중국과의 관계 등에 의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어 "푸틴 대통령은 제재 대상이 아닌 소규모 은행과 엘리트 가족 계좌 등을 통해 자금을 이동시키고, 가상자산 거래와 중국과의 우호적 관계를 통해 금융 제재의 영향을 완화하려고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등 주요 서방국가들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러시아를 국제은행간통신협회(스위프트) 결제망에서 퇴출시키기로 합의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