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러시아의 7개 은행을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스위프트)에서 배제하기로 합의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를 인용해 EU가 합의한 배제 대상으로 국책은행인 VTB 방크, 방크 로시야, 오트크리티예, 노비콤방크, 소브콤방크, VEB.RF, 기타 1곳 등 7곳이 지목됐다고 전했다.
이 조치는 밤새 시행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폴란드 등 일부 회원국은 더 많은 은행을 제재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요구했으며, 공식 시행 전 제재 대상 명단이 바뀔 수 있다고 블룸버그가 덧붙였다.
그러나 러시아 최대 은행인 스베르방크와 국영 가스기업 가스프롬이 일부 소유권을 가진 은행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스위프트는 전 세계 1만1000개 이상 금융기관들이 안전하게 결제 주문을 주고받는 전산망으로, 이곳에서 퇴출 당하면 수출이 사실상 막히게 돼 가장 강력한 제재 수단으로 꼽혔다.
러시아 천연가스 의존도가 높은 독일과 이탈리아는 러시아의 스위프트 퇴출에 소극적이었으나 결국 제재 대열에 참가했다.
아울러 미국과 서방 동맹국들은 러시아의 은행 시스템과 화폐 가치에 타격을 주기 위해 일련의 제재를 마련 중이다.
이에 러시아가 제재를 피하기 위해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잇달아 나오고 있다.
해당 소식에 비트코인(BTC)은 2일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오전 7시 58분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47% 오른 4만41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룸버그는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를 인용해 EU가 합의한 배제 대상으로 국책은행인 VTB 방크, 방크 로시야, 오트크리티예, 노비콤방크, 소브콤방크, VEB.RF, 기타 1곳 등 7곳이 지목됐다고 전했다.
이 조치는 밤새 시행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폴란드 등 일부 회원국은 더 많은 은행을 제재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요구했으며, 공식 시행 전 제재 대상 명단이 바뀔 수 있다고 블룸버그가 덧붙였다.
그러나 러시아 최대 은행인 스베르방크와 국영 가스기업 가스프롬이 일부 소유권을 가진 은행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스위프트는 전 세계 1만1000개 이상 금융기관들이 안전하게 결제 주문을 주고받는 전산망으로, 이곳에서 퇴출 당하면 수출이 사실상 막히게 돼 가장 강력한 제재 수단으로 꼽혔다.
러시아 천연가스 의존도가 높은 독일과 이탈리아는 러시아의 스위프트 퇴출에 소극적이었으나 결국 제재 대열에 참가했다.
아울러 미국과 서방 동맹국들은 러시아의 은행 시스템과 화폐 가치에 타격을 주기 위해 일련의 제재를 마련 중이다.
이에 러시아가 제재를 피하기 위해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잇달아 나오고 있다.
해당 소식에 비트코인(BTC)은 2일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오전 7시 58분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47% 오른 4만41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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