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상승…러시아인들이 구매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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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서방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제재의 강도를 높이면서 가상자산(암호화폐)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영국 투자회사 모비어스 캐피털 파트너스의 창립 파트너인 마크 모비어스(Mark Mobius)는 "최근 비트코인이 상승하는 이유는 러시아인들이 가상자산을 구매했기 때문"이라며 "비트코인이 없다면 러시아인들이 돈을 송금할 수 있는 다양한 경로를 폐쇄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말했다.

블록체인 정보 회사 티알엠 랩스의 아리 레드보드(Ari Redbord)도 CNBC와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제재를 피하기 위해 가상자산으로 눈을 돌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제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규모로 가상자산을 사용할 수 없을 것"이라며 "러시아가 현재 직면하고 있는 상황을 완화시킬 만큼 유동성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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