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러 계정 차단' 거부한 가상자산 거래소, 실망"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1일(현지시간) MSNBC와 인터뷰에서 "일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가 러시아 사용자에 대한 서비스 중단을 거부한 것에 대해 실망했다"고 밝혔다.

클린턴은 "가상자산 거래소 중 일부가 자유지상주의 철학 등을 이유로 러시아와의 거래 종료를 거부하는 것을 보고 실망했다"며 "러시아 경제 활동을 고립시키기 위해 가능한 많은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압력은 푸틴에게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재무부는 가상자산 시장이 러시아에 탈출구를 제공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살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하일로 페도로프(Mykhailo Fedorov) 우크라이나 부총리는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크라켄 등 가상자산 거래소에 러시아 계정 차단을 요청한 바 있다. 하지만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크라켄 등은 이를 거절하며 "러시아 주소와 관련된 모든 거래를 전면 금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