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넥스 CEO "인플레이션 속 자산 가치 보호 위해 BTC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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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페)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리처드 바이워스(Richard Byworth) 디지넥스(Diginex) 최고경영자(CEO)가 “정부는 부채 가치를 낮출 목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심화시키고 있다. 이 같은 의지로부터 자산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비트코인이 필요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막대한 부채에 시달리고 있는 정부가 부채 가치를 낮추기 위해 화폐를 계속 인쇄하고 있다. 지난 네 달 간 발행된 화폐량은 40년간 증가한 화폐량과 같은 수준”이라며 “지금과 같은 인플레이션 상황에 대비, 자산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고가치 자산인 비트코인이 필요하다. 나 역시 2008년 금융 위기 때 인플레이션 위험을 헤지하기 위해 가상자산 시장에 처음 발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와 달리 기술은 언제나 디플레이션(상품 가치를 낮추는) 기능을 해 왔다. 생산 비용을 낮춰 시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한다”며 “10여 년 전 CD 앨범은 25달러(3만원)에 달했다. 반면 아이튠즈를 통해 바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최신 음악 앨범은 개당 10달러(1만1663원)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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