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부정 선거 저항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벨로루시에서 언론사들이 검열에 대응하기 위해 분산형 파일 공유 서비스 뉴노드(Newnode)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노드는 저장한 콘텐츠를 P2P(개인 대 개인) 방식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공유자 한 쪽만 인터넷에 접속하고 있어도 콘텐츠 교환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때문에 정부의 트래픽 방해에 방해받지 않고 정보 공유를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당 서비스는 시위 발발 한 달 만에 벨라루스 전역에서 80만 명 가까운 사용자를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를 제작한 클로스타(Closta)의 스타니슬라프 샬루노프(Stanislav Shalunov)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뉴노드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벨라루스 셧다운 상태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이슈”라고 말했다.
뉴노드는 저장한 콘텐츠를 P2P(개인 대 개인) 방식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공유자 한 쪽만 인터넷에 접속하고 있어도 콘텐츠 교환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때문에 정부의 트래픽 방해에 방해받지 않고 정보 공유를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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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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