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연방우주국(ROSCOSMOS)이 12일(현지시간)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제재가 지속될 경우 국제우주정거장(ISS)이 추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3일 뉴시스가 인용한 AFP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로고진 러시아연방우주국 국장은 이날 텔레그램에서 "미국이 러시아 제재를 지속할 시 500톤에 달하는 ISS가 지구로 돌진할 수 있다"며 "추락 지점이 러시아는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로고진 국장은 지난달 트위터에서 서방의 제재를 비난하며 미국과의 우주 협력을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13일 뉴시스가 인용한 AFP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로고진 러시아연방우주국 국장은 이날 텔레그램에서 "미국이 러시아 제재를 지속할 시 500톤에 달하는 ISS가 지구로 돌진할 수 있다"며 "추락 지점이 러시아는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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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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