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렵 연합(EU)이 오는 14일(현지시간) 표결을 진행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안인 'MiCA(Markets in Crypto-Asset Regulation)'에 작업증명(PoW) 방식을 금지하는 조항을 다시 포함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MiCA 내 'PoW 금지' 조항은 당초 업계의 반발로 삭제됐지만, 최근 원본에서 의미가 완화된 버전으로 다시 포함됐다.
매체는 "검토한 MiCA의 새 초안에는 'PoW 금지' 조항과 유사한 조항이 있다"면서도 "하지만 원본에서 상당히 완화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MiCA 초안은 지난달 28일 표결할 예정이었으나, PoW 가상자산 채굴을 금지해야 한다는 조항이 포함됐다고 알려져 가상자산 업계에서 큰 반발이 일었다.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유럽에서 현재 PoW 방식으로 채굴되고 있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주요 가상자산의 채굴 및 거래가 금지될 수 있기 때문이다.

1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MiCA 내 'PoW 금지' 조항은 당초 업계의 반발로 삭제됐지만, 최근 원본에서 의미가 완화된 버전으로 다시 포함됐다.
매체는 "검토한 MiCA의 새 초안에는 'PoW 금지' 조항과 유사한 조항이 있다"면서도 "하지만 원본에서 상당히 완화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MiCA 초안은 지난달 28일 표결할 예정이었으나, PoW 가상자산 채굴을 금지해야 한다는 조항이 포함됐다고 알려져 가상자산 업계에서 큰 반발이 일었다.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유럽에서 현재 PoW 방식으로 채굴되고 있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주요 가상자산의 채굴 및 거래가 금지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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