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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뉴욕 시장 "가상자산, 소득불평등 해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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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프란시스 수아레스(Francis Suarez) 마이애미 시장과 에릭 애덤스(Eric Adams) 뉴욕 시장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16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최근 웹 3.0 컨퍼런스에서 수아레스 마이애미 시장은 "미국은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에서 중국, 러시아 등 다른 국가를 압도할 수 있다"며 "미국이 리더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선 블록체인 기술을 금지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애덤스 뉴욕 시장은 "가상자산은 소득불평등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 수단"이라면서 "청년층을 위한 가상자산 및 블록체인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두 시장은 취임 후 가상자산에 친화적인 정책을 펼쳐왔으며 비트코인(BTC)으로 급여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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